일기 쓰면서 돌이켜보니
작년 새해에도 지산
올해도 역시나 지산
멤버도 그대로야
나이 먹으니깐 주변인이 변하지 않는다
상호랑 사진 한 컷!
민정이가 지 할 말만
가끔 하는데 DM으로 보내준
힙한 스키장 포즈 10
으로 새해 첫날 스키장에서
찍어보았다.
텅텅 비어있는 거 보이십니까?
새해 첫날은 이렇게 여유롭게
내려오면 바로 슬로프를 탈 수 있는
여유로운 날이랍니다?
잘 타고 생각해 보니
내일 출근이라 머리 쥐어뜯고 있는 나란 놈
올해는 구피로 타봐야겠다
관광보더를 벗어나기 위한 몸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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