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2025 (2) 썸네일형 리스트형 002_새해 첫날은 스키장이지(?) 일기 쓰면서 돌이켜보니작년 새해에도 지산올해도 역시나 지산멤버도 그대로야나이 먹으니깐 주변인이 변하지 않는다상호랑 사진 한 컷!민정이가 지 할 말만가끔 하는데 DM으로 보내준힙한 스키장 포즈 10으로 새해 첫날 스키장에서찍어보았다.텅텅 비어있는 거 보이십니까?새해 첫날은 이렇게 여유롭게내려오면 바로 슬로프를 탈 수 있는여유로운 날이랍니다?잘 타고 생각해 보니내일 출근이라 머리 쥐어뜯고 있는 나란 놈 올해는 구피로 타봐야겠다관광보더를 벗어나기 위한 몸부림 001_새해의 다짐 여기에 일기 쓰기 시작한지 4년째나름 꾸준히(?) 쓰고 있는 중새해에는 다짐을 하고매달 있었던 일 정리하는 느낌으로다가 근데 24년은 12개도 못 적었다니나 반성해야해...틀어놓고 안쓰고 꺼버린게 생각나네 올해는 귀찮아도 꾸준히 다시킵 고잉~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