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로님 언제 떡상해?, ACRONYM® x Blazer Low Night Maroon - DN2067-600

안녕하세요.
WAYTOTHEDDONG입니다.
오늘의 제품은 ACRONYM® x Blazer Low Night Maroon 입니다.

제품명 : 아크로님 X 나이키 블레이저 로우 나이트마룬 ( ACRONYM® x Blazer Low Night Maroon )
품번 : DN2067-600
가격 : 169,000원 ( $140 )

ACRONYM® 창립자 에롤슨 휴(Errolson Hugh)는 기능성이 스타일리시한 첨단 기술 디자인으로 완성되는 과정에 집중합니다. 나이키와의 최근 협업에서 휴는 클래식한 블레이저 로우를 출발점으로 삼아 쉽게 신고 벗을 수 있는 스타일을 연출했습니다. 커스텀 ACRONYM® 로고가 깔린 설포, 안감, 뒤꿈치와 휴의 길리 패턴 ACRONYM® 브랜딩이 반복적으로 전체 스니커즈를 감싸면서 블레이저 로우가 돋보일 수 있도록 독특한 디자인과 스탠스를 완성합니다. 스웨이드, 길리 레이저 컷 갑피는 형태의 진화를 이끌고 모던한 테크닉으로 디자인의 군더더기를 제거하려는 갈망을 보여줍니다. 블레이저 로우 사상 최초로 휴는 나이키의 헤리티지 룩을 힘차고 미래 지향적으로 재해석해 맞춤 연출할 수 있도록 탈착식 TPU 힐 클립 두 개와 도그 태그를 더했습니다.

2월 10일 오전 10시 출시 예정

한국은 미국보다 빠른 발매일정을 보이고 있습니다.

요즘 아크로님의 위상이 많이 죽어서 쉽게 살 수 있었으면 좋겠다.

근데 언제까지 빈티지 혀냐? 마감 좀 하자 제발..

그리고 보통 품번 뒷자리 색상코드만 다른데

지금 미국공홈 다시 확인했지만 코드자체가 상이하다.

ACRONYM® founder Errolson Hugh’s focus on function, and how that flows into stylish, high-tech form, is unparalleled. For his latest footwear collaboration with Nike, Hugh’s chosen the classic Blazer Low as his starting point for an easy on, easy off style. Featuring custom ACRONYM® logos across the tongue, liner, and heel, Hugh’s ghillie patterned ACRONYM® branding repeats and covers the whole sneaker, allowing the unique shape and stance of the Blazer Low to stand out. Its ballistic nylon, ghillie laser-cut upper demonstrates the desire to push form forward. And in a first for the Blazer Low, Hugh’s included two removable TPU heel clips and a dog tag for a customizable, empowering, and futuristic take on one of Nike’s heritage looks.

Available 2/11 at 12:0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