칫솔을 사니 올백을 줘요(?), Air Force 1 Low Retro Color of the Month - DJ3911-100

안녕하세요.
WAYTOTHEDDONG입니다.
오늘의 제품은 Air Force 1 Low Retro Color of the Month 입니다.

제품명 : 40주년 에어포스 1 로우 레트로 ( Air Force 1 Low Retro Color of the Month )
품번 : DJ3911-100
가격 : 179,000원 ( $150 )

아직 마음에 드는 색상을 못 찾으셨나요? 걱정 마세요. “Color of the Month” 시리즈가 있으니까요. 나이키 역사에서 거의 잘 알려지지 않은 피스인 1984년의 오리지널 “Color of the Month” 시리즈는 에어 포스 1을 단종으로부터 구해주었습니다. 처음에는 재발매가 불확실했습니다. 하지만 볼티모어의 스포츠 샵에서 불티나게 팔리며, 스토어의 매니저들은 에어 포스 1이 스트릿 패션의 아이콘이자 문화가 될 것을 직감했습니다. 그들은 매장에서 판매할 수 있는 커스텀 컬러웨이를 요청했고 그 순간 전설이 시작됐습니다. 깔끔한 소재감부터 트리플 화이트 컬러웨이, 신발 세척용 칫솔까지, 이번 에디션은 매력적인 오프코트 디자인의 교훈을 우리에게 떠올리게 합니다. 이 슈즈를 신을 때마다 눈부신 여정의 시작점에 있었던 통찰력 넘치는 당시의 스토어의 열정을 기억하세요.

Got your fave color yet? No worries. The "Color of the Month" series lets you feed your need while celebrating a little-known piece of Nike history—the original Color of the Month series, back in 1984, may have saved the AF1 from extinction. That's right, a reissue was uncertain in the shoe's beginning, but sports shops in Baltimore saw them selling like hot cakes and knew the AF1 would become synonymous with street fashion and culture. So, they asked for custom colorways to sell from their storefronts...and the rest is history. From pristine materials to this crisp Triple White colorway and even a shoe-cleaning toothbrush, this edition delivers a lesson in coveted off-court style. Every time you rock 'em, be sure to think of the visionary shopkeepers in Baltimore that made it all happen.

 

포스 따위가 17.9(?)

아무리 40주년이라고 해도

칫솔껴주고 150불은 선 넘은거 아니냐?

미공홈은 7월 25일 기준 풀사이즈

한국은 환율 이슈인가?

왜 310 사이즈만 남았을꼬

세일 30프로 되면 하나 장만해본다.

사실 칫솔 말고도

포스 앞 코에 있는 뚱뚱한 멸치와

힐 컵의 NIKE AIR 레터링이

나의 구매욕구를 자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