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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stroventure

[신당동/MICOOKSIK] 미국식, 단일 메뉴지만 알찬 햄버거

풍문으로만 듣던 미국식

맨날 지인들이 자기들만 가서

서운했던 미국식을 드디어 가봤다.

 

을지로도 그렇고

요즘 트렌드인가?

그렇지 않은 주변 상권에

존재하는 작은 가게의 간판

입구부터 힙하다

기대를 너무하고 가서 그런가?

모든 게 다 좋아 보였다.

 

그나저나 재성이 형 미안해요

얼굴은 모자이크 했는데

그러게 사진 찍는데 비키셨어야죠

케첩, 머스터드, 스리라차 소스

헤인즈 너무 좋아

두 명이서 버거 하나씩에

사이드 하나 시키면 딱!

 

보이는가? 저 속이

꽉 차 있다 꽉 차있어

 

주기적으로 먹어야 하는

버거가게로 등극!

 

 

 

미국식 신당점 :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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