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문으로만 듣던 미국식
맨날 지인들이 자기들만 가서
서운했던 미국식을 드디어 가봤다.
을지로도 그렇고
요즘 트렌드인가?
그렇지 않은 주변 상권에
존재하는 작은 가게의 간판
입구부터 힙하다
기대를 너무하고 가서 그런가?
모든 게 다 좋아 보였다.
그나저나 재성이 형 미안해요
얼굴은 모자이크 했는데
그러게 사진 찍는데 비키셨어야죠
케첩, 머스터드, 스리라차 소스
헤인즈 너무 좋아
![](https://t1.daumcdn.net/keditor/emoticon/friends1/large/003.gif)
두 명이서 버거 하나씩에
사이드 하나 시키면 딱!
보이는가? 저 속이
꽉 차 있다 꽉 차있어
주기적으로 먹어야 하는
버거가게로 등극!
미국식 신당점 :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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