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다.
주말마다 뭔 약속들이 많은지
한국지사 수행비서 역할 중이라 그런가?
승체형 한국 복귀 후 진짜 회사 - 집 단조로운 일상에서
사람들을 엄청 만나고 신나게 놀고 있다.
6월 말까지 내 간이 버틸 수 있을까?라는 의문
러닝도 재미를 슬슬 잃어가지만
매일매일 나가려고 노력 중이고
다음 행사는 어디로 나가야 하나~
말 한번 섞어보지 않은 사람이
반말 찍찍 거리고 있고
회사 꼰대들이 너무 많다.
회사 일 힘든거 보다
사람 신경쓰는게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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