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맥스로 슬램덩크를 한다길래
그걸 못 참고 또 AAA 멤버들이 모였다.
일단 퇴근을 했으니
허기를 채우기 위해
신용산역 용산산동
텐동을 일단 조져본다.
일단 가게 분위기 깔끔하고
제형아? 형 사진 찍는데
손가락 올리고 뭐 하는 짓이니?
텐동에 하이보루
퇴근하고 하는 한잔
진짜 이 맛에 일하지 싶다.
오랜만에 깔끔한 텐동을 먹었다.
다음에 또 가봐야지
그때도 깔끔하면 이 집 합격!
제목은 슬램덩크인데
왜 영화관 사진은 내 폰에 없는지
그것은 이상한 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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