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바쁘긴 했나 봐
최근 글이 1월이라니
주말에 출근, 스키장 반복의 일상
더 바쁘게 살아야 할 텐데
항상 잠을 택하는 나란 놈
옥동 친구들이 하나씩 결혼해서
모이기 쉽지 않은데
스키장으로 모였다.
갑자기 야근해서 1박 일정에는 함께 못했지만
곤지암으로 바로 출근!
계 하는 건 올해 여름여행을 어디로 가는지
또부 일런가?
호핑도 즐겁고
친구들과 나이 먹고 만나기 힘든데
이렇게 마음 맞춰서 노는 친구들
너무 고맙고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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