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돌아온 아재의 일기장
마지막 글이 3월 말이라니
장정 4개월을 글 안 썼다.
가는 곳마다 회사가 점점 바빠지네
내 운명인가?
일이 힘든 건 상관없는데
사람이 힘드니깐 미치겠네
8월에는 내 업무 빠르게 끝내고
가을에는 편히 쉬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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