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첫 게시물!
5년간의 '첫' 회사 생활을 마치고 사직서를 제출했다.
군대 전역 이후로 느끼는 시원섭섭한 느낌
남아있는 사람은 남아잇는대로 잘 살겠지
걱정은 되면서도 내 앞길이 구만리인데
누가 누굴 걱정하는가? 라는 생각이 든다.
각자 위치에서 열심히 살다보면
언젠간 웃으면서 다시 만날 수 있겠지!
퇴사하면 꼭 해봐야지 했던 도비짤
요즘애들은 도비짤 아니고 다른거려나?
틀이라고 놀려도 나만 기쁘면 그만
새로운 회사 가서도 열심히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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