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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2022

008_연말은 날 위한 선물이지

(잭스) 짜잔 내가 돌아왔다아~

11월 프로젝트 두 곳과 유지보수 일정을 소화하면서

세상만사가 귀찮아서 블로그를 못 적었다고 핑계를 대본다.

원래 작심삼일 블로그야~

내년엔 고칠 수 있으려나?

그런 놈이 갑자기 블로그에 나타났다? 자랑하려고^^

맥북에어 산 바보

다시보니깐 세상을 다 가진거 마냥 해맑네

이 날 기분이 매우 안좋아서

하루종일 똥씹은 표정으로 있었는데

금융치료 받고 완전 바보가 됐다고 한다.

설정 만지작 만지작

원래 M1 칩 이후 버전 사려고 적금 들고 있었는데

나노디스플레이 때문에 망한 맥북프로 외형 때문에

그 두께가 뭐냐? 갬성따위 없자나!

모르겠다. 에어로 가즈아아아~

나랑 잘 지내보자 맥북에어

일단 사용한 지 일주일째라 그런가?

아니면 반평생 만진 MS OS에 적응한건가?

일단 Mac OS 키보드 배열, 마우스

모든것이 아직까진 낯설지만

구글링하면서 최적화시켜야지~

블로그 글쓰고 바로 케이스까지 왔네?

21년 날 위한 선물

맥북에어

올해도 이제 얼마 안남았는데

올해도 수고했다.

 

이 노래로 오늘 하루를 마무리 해봅시다!

Be Your Christ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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