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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2022

007_천방지축 얼렁뚱땅 앞뒤 짱구 같은 나

인생은 참 어려운 부분

친해지고 싶은 사람이 생겨도 선뜻 다가갈 수 없고

마주하고 싶지 않은 상황을 직면해야 하며

감성적인 상황에서도 이성적인 판단을 해야한다.

해원님 감사합니다. 할로윈 도지그니(?)

 

감기 걸려서 컨디션도 꽝인데 잠마저 안오는 요즘 몸 상태

최악이다!

 

이력서는 이번 주까지 제출인데 4년만에 이력서를 쓰려니 어려워ㅠ3ㅠ

이래서 주기적으로 이력서 갱신을 하라고 하는거구나

나 여태 뭐하고 살았지(?) 일개미처럼 노예짓은 세상 다 했는데

막상 이력서로 풀어내려니 손에 안잡히네

 

머릿 속이 복잡하여 생각나는대로 끄적이는 오늘의 일기

정답은 없다. 선택의 연속을 이겨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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