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맥북을 킨 거 같다.
마지막 게시글이 4월 중순이라니
반성따위는 하지않는다.
거두절미 하고 승체형 온 3개월동안
그의 비서로써 많은 일을 수행하고
돌아와선 본업을 열심히 하느라
정신이 없었다.
5개월동안 방탕하게 살았으니
올해 목표처럼 다시 혼자 생각하는 시간가지면서
일기를 꾸준히 써보자!
지난 일들은 시간 순서에 상관없이 올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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