흼의 제안으로
그들 부부와 오래간만에 이태원 출발~
했다가 우연찮게 비비를 본 썰 푼다.
이 분 디제잉도 잘하시고
팬층도 많은거 같은데 누구시지?
진짜 오랜만에 플레이에 감탄함
대기하던 비비씨
너무 귀엽지 않아?
이 날 술취한 헬창이 진상?
비슷하게 부린 거 말곤
클럽 분위기 완전 좋았다.
이 날 진짜 오랜만에 이태원 외출이었는데
중간에 장애 나서 일처리 한 거 말곤?
나름 기분 좋았던 하루다.
가끔 이렇게 콧바람 좋은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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