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쌀쌀해지면
항상 생각나는 소점
올해도 방문을 안 할 수가 없지?
작년은 웨이팅만 두 시간이었는데
올해는 일찍 도착했지~
요리 등장!
안 먹고 기다리기 힘들다고ㅠ
타코야키 타코야키
내가 포장한 건 아니지만
포장 마무리까지 완벽!
내년에 다시 만나자 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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