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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2023

029_겨울이 왔다는거? 소점을 가야한다는거

날이 쌀쌀해지면

항상 생각나는 소점

올해도 방문을 안 할 수가 없지?

작년은 웨이팅만 두 시간이었는데

올해는 일찍 도착했지~

요리 등장!

안 먹고 기다리기 힘들다고ㅠ

타코야키 타코야키

내가 포장한 건 아니지만

포장 마무리까지 완벽!

 

내년에 다시 만나자 소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