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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2022

004_3편의 영화

이번 휴가 넷플릭스가 없었다면 어떻게 보냈을까?

넷플릭스 알 수 없는 알고리즘에 이끌려 다빈치코드를 시작으로 톰 행크스 영화를 3편 보았다.

 

'다빈치 코드', '천사와 악마', '인페르노'

 

다빈치코드

다양한 상징 속 암호를 같이 생각하며 보는 재미있는 영화

하지만 지식이 부족한 나로썬 바로 이해하기 어려운 내용들이라 영화를 보고 검색을 했다고한다.

 

천사와 악마

종교와 과학의 싸움을 다룬 영화

'흙', '공기', '불', '물'

4 원소를 소재로 미스터리 추적하는 영화로써 개인적 한 장면을 뽑자면 위 장면인거 같다.

잘못된 신념이 얼마나 무서운지 알려주는 영화(?)

 

인페르노

인류는 자정 1분전에 위치해 있다.

인페르노는 어디선가 본 얼굴 오마사이 넷플릭스 뤼팽을 본 사람이라면 반가웠을 것이다.

바이러스를 통해 인류의 무분별한 증식(?)을 막으려는 내용, 톰행크스의 환상장면이 자꾸 생각나는 영화

 

달달한 영화를 보겠다며 추천받았는데 영화는 미스터리만 본거 실화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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