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너무 길구나... 인생은 회전목마~
지금은 청주지점 작업이 끝나고 강남을 가는 버스 안
맥북 사고 나서 처음으로 제대로 쓰는 중(?)
이런 용도로 샀는데 왜 안 쓰고 데구르르으
글을 안 쓰는 동안 많은 일이 있었는데
이건 차근차근 정리해서 글 써야겠다.
오늘은 버스 안에서 잠만 자면 무의미하니깐
아무 말 대잔치 끄적끄적을 조져본다.
새벽부터 일어나서 케텍스 타고 대전지점 가서 일 조지고
다행히도 엔지니어 양반들이 동년배라
코드가 맞아서 다행이야
일하면서 농따먹는게 얼마나 재밌는지
역시 일은 웃으면서 해야 해
사무실에서 눈치 보는 것도 머리털 빠질 거 같다고!
꼰머회사 빨리 이직해야지
룰루랄라 라라~
'Diary > 2022' 카테고리의 다른 글
029_당신들 또 만나? ㅆㄹㅆ (0) | 2022.11.13 |
---|---|
028_우리의 가을 날, 쓰리썸 (0) | 2022.11.13 |
026_쓰미마셍 형이랑 BAR240 (0) | 2022.09.12 |
025_나태해진 김씨 (0) | 2022.09.12 |
024_사람이 제일 어려워 (0) | 2022.08.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