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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2022

025_나태해진 김씨

똑같은 패턴, 비슷한 변명거리

도입부에 핑계를 읊는것도 고쳐야지

무언가를 꾸준히 하는 건 어려운거야!

 

매년 초 일년 계획을 짜는 편이다.

1. 살빼기

2. 자격증 하나따기

크게 두 개를 계획했는데

현재까지 돌아보면 꾸준히 하는거라곤

런닝뛰는거 뿐이다!

일단 몸무게 보면서 성취감도 있지만

건강이 좋아지는 느낌이 느껴져서

더 열심히 했던거 같다.

포미런 활동하면서

좋은 사람들 만난 영향도 없다고는 못하지

 

8월 다여트방 끝내고

9월엔 헬스장 등록도 했겠다.

구래동가서 운동 열심히 해야겠다.

 

정보보안기사 자격증도

슬슬 준비해야하는데

공부는 의지가 안생기냐?

담주부턴 주말 하루는 어디 안나가고 시작한다!

 

연휴의 끝에 끄적끄적 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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