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는 빠르게 지나갔네?
그래도 이번 연휴 알차게 보드도 타고
맛난 거 잘 먹고 돌아다녔다고 한다.
망원동에는 이쁜 카페가 많아
돈 열심히 벌어서
사진 속 어르신처럼
카페에서 시간 보내면서
지내고 싶다
윤성이랑 첫 트라이 실패한 츠키젠
오늘은 성공하였다!
촉촉한 돈카츠는 언제나 맛있지
여기 합격점 준다!
여기 갔다가 무대륙 가면
코스 싹인 거 같다.
여기 카페 이름 뭐였지?
식물 많아서 기분 좋아지는 카페
급 슬램덩크 2회 차
더빙 봤으니 자막으로 봤다.
사실 저 포스터 받고 싶어서
다시 봤다. 다시 봐도
'왼손은 거들뿐'
묵음처리 된 거 소름 돋아
두서없이 적는 연휴일지
올해는 꼬박꼬박 기록 남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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