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52시간때문에
강제로 쉼
이런 휴일에 차라도 있으면
보드타러 가는데
올해는 차 사야겠다
뭐 서론이 또 기네
윤성이 퇴근하고
압구정으로 갔는데
미국식 사라져버렸다
윤성띠이 실망하는 표정
동영상 올리고 싶지만
참아본다
죽간형이랑 처음갔던
선데이 버거 클럽
이벤트 시간(?)에는
생맥주랑 발렌타인 콕
1 + 1 행사 중
그러나 현실은 제로콜라
오랜만에 셀카 한장 투척!
점점 동태눈 되는거 같지 왜?
얼마전에 한 테스트인데 꽤 맞는듯?
아무말 씨부리는 일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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