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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2023

006_월급날은 소비지

주 52시간때문에

강제로 쉼

이런 휴일에 차라도 있으면

보드타러 가는데

올해는 차 사야겠다

뭐 서론이 또 기네

윤성이 퇴근하고

압구정으로 갔는데

미국식 사라져버렸다

윤성띠이 실망하는 표정

동영상 올리고 싶지만

참아본다

죽간형이랑 처음갔던

선데이 버거 클럽

이벤트 시간(?)에는

생맥주랑 발렌타인 콕

1 + 1 행사 중

그러나 현실은 제로콜라

오랜만에 셀카 한장 투척!

점점 동태눈 되는거 같지 왜?

얼마전에 한 테스트인데 꽤 맞는듯?

아무말 씨부리는 일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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