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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Y TO T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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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로님 언제 떡상해?, ACRONYM® x Blazer Low Night Maroon - DN2067-600 안녕하세요. WAYTOTHEDDONG입니다. 오늘의 제품은 ACRONYM® x Blazer Low Night Maroon 입니다. 제품명 : 아크로님 X 나이키 블레이저 로우 나이트마룬 ( ACRONYM® x Blazer Low Night Maroon ) 품번 : DN2067-600 가격 : 169,000원 ( $140 ) ACRONYM® 창립자 에롤슨 휴(Errolson Hugh)는 기능성이 스타일리시한 첨단 기술 디자인으로 완성되는 과정에 집중합니다. 나이키와의 최근 협업에서 휴는 클래식한 블레이저 로우를 출발점으로 삼아 쉽게 신고 벗을 수 있는 스타일을 연출했습니다. 커스텀 ACRONYM® 로고가 깔린 설포, 안감, 뒤꿈치와 휴의 길리 패턴 ACRONYM® 브랜딩이 반복적으로 전체 스니커즈를 감싸면..
아크로님 좀 키워!, ACRONYM® x Blazer Low Black - DO9373-001 안녕하세요. WAYTOTHEDDONG입니다. 오늘의 제품은 ACRONYM® x Blazer Low Black 입니다. 제품명 : 아크로님 X 나이키 블레이저 로우 블랙 ( ACRONYM® x Blazer Low Black ) 품번 : DO9373-001 가격 : 169,000원 ( $140 ) ACRONYM® 창립자 에롤슨 휴(Errolson Hugh)는 기능성이 스타일리시한 첨단 기술 디자인으로 완성되는 과정에 집중합니다. 나이키와의 최근 협업에서 휴는 클래식한 블레이저 로우를 출발점으로 삼아 쉽게 신고 벗을 수 있는 스타일을 연출했습니다. 커스텀 ACRONYM® 로고가 깔린 설포, 안감, 뒤꿈치와 휴의 길리 패턴 ACRONYM® 브랜딩이 반복적으로 전체 스니커즈를 감싸면서 블레이저 로우가 돋보일 수 ..
[성수역/성수로운] 21년 마지막날 방문한 캐주얼 다이닝 바 12월 31일 다녀온 성수로운 후기는 뒤늦게 적는 게 매력이지 가게 위치는 성수쇼핑센터 내 1층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들어갔는데 롯데슈퍼만 보여서 당황했지만 마트 반대편 길로 걸어가면 '성수로운' 가게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솔직히 가게 앞까지 갔을 때까지 이 건물에 분위기 좋은 다이닝 바가 있다고? 의심을 했었는데 들어가자마자 그 의심이 한번에 사라졌다. 메뉴판을 받고 어떻게 시켜야 할지 감이 안와 사장님에게 메뉴 추천을 받았는데 고른 음식에 어울리는 와인도 추천해주시고 친절하게 설명해주셔서 기분이 좋았다. 식전 음식을 먹으며 주문한 구운 양배추랑 오늘의 생선 요리를 기다렸지 메인디쉬, 스몰디쉬에서 하나씩 시키면 커플 둘이 먹기 딱 좋은 양인 거 같다. 구운 양배추가 진짜 너무 맛있어서 메인보다 양배추..
010_올해는? 새로운 시작! 22년 첫 게시물! 5년간의 '첫' 회사 생활을 마치고 사직서를 제출했다. 군대 전역 이후로 느끼는 시원섭섭한 느낌 남아있는 사람은 남아잇는대로 잘 살겠지 걱정은 되면서도 내 앞길이 구만리인데 누가 누굴 걱정하는가? 라는 생각이 든다. 각자 위치에서 열심히 살다보면 언젠간 웃으면서 다시 만날 수 있겠지! 퇴사하면 꼭 해봐야지 했던 도비짤 요즘애들은 도비짤 아니고 다른거려나? 틀이라고 놀려도 나만 기쁘면 그만 새로운 회사 가서도 열심히 아자아자!
009_독거 소년 코타로 열심히 블로그 쓴다고 했으니 약속을 지키기 위해 블로그를 써본다. 주말을 맞이해서 일드 한편을 봤다고 한다. 넷플릭스에서 일드 찾기 힘들었는데 신기한 일이야? 나로썬 좋은거지 왓챠 결제할까? 말까? 고민하고 있던 참이니깐 줄거리를 설명하자면 혼자 사는 의젓한 5살 코로도와 이웃주민들의 성장(?) 을 다룬 드라마다. 총 10부작으로 1회당 25분? 주말에 간단히 보기 너무 좋았다. 5살짜리 아이가 일본어로 어른스러운 흉내내는거 같으면서도 아파트에서 같이 사는 이웃보다 철든 멘트를 할 때마다 이 드라마가 시청자에게 전하고자 하는 의미가 뭘까? 생각해본다. 아무생각없이 보다가 눈물 흘린뻔! 마지막으로 항상 일드를 보면 일본어 공부를 해볼까? 생각을 많이 하는데 진짜 내년엔 빨간펜을 결제해볼까? 진지하게 생각해..
008_연말은 날 위한 선물이지 (잭스) 짜잔 내가 돌아왔다아~ 11월 프로젝트 두 곳과 유지보수 일정을 소화하면서 세상만사가 귀찮아서 블로그를 못 적었다고 핑계를 대본다. 원래 작심삼일 블로그야~ 내년엔 고칠 수 있으려나? 그런 놈이 갑자기 블로그에 나타났다? 자랑하려고^^ 다시보니깐 세상을 다 가진거 마냥 해맑네 이 날 기분이 매우 안좋아서 하루종일 똥씹은 표정으로 있었는데 금융치료 받고 완전 바보가 됐다고 한다. 원래 M1 칩 이후 버전 사려고 적금 들고 있었는데 나노디스플레이 때문에 망한 맥북프로 외형 때문에 그 두께가 뭐냐? 갬성따위 없자나! 모르겠다. 에어로 가즈아아아~ 일단 사용한 지 일주일째라 그런가? 아니면 반평생 만진 MS OS에 적응한건가? 일단 Mac OS 키보드 배열, 마우스 모든것이 아직까진 낯설지만 구글링하면..
007_천방지축 얼렁뚱땅 앞뒤 짱구 같은 나 인생은 참 어려운 부분 친해지고 싶은 사람이 생겨도 선뜻 다가갈 수 없고 마주하고 싶지 않은 상황을 직면해야 하며 감성적인 상황에서도 이성적인 판단을 해야한다. 감기 걸려서 컨디션도 꽝인데 잠마저 안오는 요즘 몸 상태 최악이다! 이력서는 이번 주까지 제출인데 4년만에 이력서를 쓰려니 어려워ㅠ3ㅠ 이래서 주기적으로 이력서 갱신을 하라고 하는거구나 나 여태 뭐하고 살았지(?) 일개미처럼 노예짓은 세상 다 했는데 막상 이력서로 풀어내려니 손에 안잡히네 머릿 속이 복잡하여 생각나는대로 끄적이는 오늘의 일기 정답은 없다. 선택의 연속을 이겨나가자!
올해도 돌아온 할로윈, Nike SB Dunk Low Pro PRM Mummy - DM0774-111 안녕하세요. WAYTOTHEDDONG입니다. 오늘의 제품은 Nike SB Dunk Low Pro PRM Mummy 입니다. 제품명 : 나이키 SB 덩크 로우 Mummy ( Nike SB Dunk Low Pro PRM Mummy ) 품번 : DM0774-111 가격 : 149,000원 이 SB 덩크 로우를 비밀리에 꼭꼭 숨겨두세요. 클래식한 할로윈 의상과 화장지를 던지는 장난에서 영감을 받은 ‘머미’가 이번 시즌 여러분의 발에서 되살아납니다. ‘Mummy’로 분장한 SB 덩크 로우 갑피의 테어어웨이 스티치로 풀어볼 수 있는 부드러운 스웨이드 오버레이를 선보입니다. 하지만 오싹한 부분은 이게 다가 아니에요. 힐 탭의 귀신 같은 눈동자는 중창과 밑창을 따라 어둠 속에서도 빛납니다. 이번 할로윈, ‘ Mummy..